안전문화 90점 목표…우수사례 공유·현장 실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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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는 31일 전 사업소 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가스공사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전사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31일 전 사업소 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매년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 실천 활동을 발굴해 전사적으로 확산해 왔다. 올해도 사업소별 우수사례 공유와 신규 안전문화 과제 발굴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 협력업체 대상 안전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 안전관리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건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4대 행동요령’을 제작한 바 있다. 이를 영상, 노래,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해 근로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감소 성과를 냈다.
내부 안전문화 수준도 개선됐다. 지난해 85.2점을 기록하며 능동적·자율적 안전문화 단계에 진입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확대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