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최가온·김상겸·유승은 특별 포상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 2030년까지 연장…신한카드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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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가온 선수, 유승은 선수, 김상겸 선수,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2026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환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불모지'로 불리던 설상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특별 포상을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와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 성과를 기념해 포상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올해부터는 신한카드가 국가대표팀 후원에 새롭게 참여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금융은 설상 종목 지원을 장기간 이어왔다. 특히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는 2023년부터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성장한 대표 사례로, 유망주 발굴부터 국제 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육성 체계의 성과를 입증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고된 훈련과 부상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스키·스노보드,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총 8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중심으로 성장 단계부터 국제 무대까지 연계 지원하는 스포츠 육성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kimthin@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