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89%·SK하이닉스 5.31%↓
코스닥 3%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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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97% 하락한 5277.30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송호영 기자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외인의 매도세에 5200선까지 밀렸다. 환율은 중동 전쟁 여파에 1515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7% 내린 5277.3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943억원, 8815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인이 홀로 2조1305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93%)을 제외하고 파란불을 켰다. △삼성전자(-1.89%) △SK하이닉스(-5.31%) △삼성전자우(-4.04%) △현대차(-5.15%) △삼성바이오로직스(-4.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2%) △SK스퀘어(-6.25%) △두산에너빌리티(-3.98%) △기아(-2.76%) 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이란을 둘러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 기간 하락률은 6.4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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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마지막 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3.02% 하락한 1107.05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증권 캡처 |
코스닥도 3%대 낙폭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02% 내린 1107.05에 장을 마감했다. 외인과 기관이 각각 1315억원, 1179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은 300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6.57%) △에코프로비엠(0.49%) △HLB(0.38%) 등이 오르고, △에코프로(-1.54%) △알테오젠(-6.96%) △레인보우로보틱스(-5.11%) △코오롱티슈진(-7.64%) △에이비엘바이오(-4.72%) △리노공업(-6.20%) △리가켐바이오(-6.79%) 등이 내렸다.
환율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8원 오른 1515.7원을 기록했다.
2kuns@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