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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한양증권, 새 CI 선보여…"강한 중형 증권사 도약"
입력: 2026.03.30 14:33 / 수정: 2026.03.30 14:33

지난 27일 주총서 CI·주주환원 정책 공개

한양증권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였다. /한양증권
한양증권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였다. /한양증권

[더팩트|윤정원 기자]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

한양증권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새 CI를 선포하고 향후 성장 전략과 밸류업 계획을 함께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단순한 이미지 교체를 넘어 브랜드와 사업 전략을 동시에 재정비하는 분위기다.

이번에 공개된 CI는 'HY' 심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존 로고타입은 유지하되, 70년의 역사와 최근 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해온 경영 방향을 반영해 브랜드 체계를 재정립했다. 회사 측은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딥퍼플 계열의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성장과 변화의 흐름을 시각화했다. 브랜드 슬로건으로는 'Heritage & Young'을 제시했다. 축적된 역사와 신뢰, 그리고 변화 대응과 성장 의지를 동시에 강조한 표현이다.

한양증권은 CI 개편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내놨다.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1600원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를 유지하는 정책이 핵심이다. 자본 효율화를 통해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단단한 토대를 기반으로 이제는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금융회사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수익 창출과 주주환원, 기업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가장 빠르게 도약하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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