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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 하자 최다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
입력: 2026.03.30 10:08 / 수정: 2026.03.30 10:08

대형사 하자 판정 건수 줄어

30일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 및 처리 현황과 2026년 상반기(6차)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
30일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 및 처리 현황과 2026년 상반기(6차)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최근 6개월간 가장 많은 하자 판정을 받은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 및 처리 현황과 2026년 상반기(6차)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

최근 6개월(2025년 9월~2026년 2월)을 기준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249건, 세부 하자 수 기준), 신동아건설(120건), 빌텍종합건설(66건), 라인(56건), 에스지건설(55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2021년 3월~2026년 2월) 누계 기준으로는 순영종합건설(383건, 세부 하자 수 기준), 대명종합건설(318건), 에스엠상선(311건), 제일건설(299건), 대우건설(293건) 순이었다.

1차 발표(2023년 9월)부터 유사했던 상위 건설사 순위가 대형 건설사의 세부 하자 수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이번 발표에서 크게 변동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최근 6개월 간 하자 판정 비율 상위 건설사는 빌텍종합건설(244.4%), 정우종합건설(166.7%), 순영종합건설(149.1%), 정문건설(100.0%), 엘로이종합건설(40.4%)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2660.0%), 삼도종합건설(1687.5%), 지향종합건설(1681.3%), 혜성종합건설(1300.0%), 백운종합건설(741.7%) 순이다. 이는 지난 5차 발표(2025년 10월)시 건설사 순위와 유사하다.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를 판정하는 하자심사는 2021년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만911건이 신청됐고, 하심위로부터 실제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하자판정 비율)은 68.3%(7448건)로 나타났다.

판정된 하자의 주요 유형은 기능 불량(18%), 들뜸 및 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오염 및 변색(6.8%) 등이다.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명단 공개의 실질적 효과"라며 "앞으로도 명단 공개를 통해 건설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하자 관련 제도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동주택 하자와 관련된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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