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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 "중동 현장직원 안전이 최우선"
입력: 2026.03.29 10:21 / 수정: 2026.03.29 10:21

중동 지역 해외 수당 상향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지난 27일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현장에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됐다. 사진은 GS건설이 2024년 수주해 수행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공사 현장. /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지난 27일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현장에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됐다. 사진은 GS건설이 2024년 수주해 수행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공사 현장. /GS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회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입니다."

29일 GS건설에 따르면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지난 27일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현장에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달됐다.

GS건설은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조정하고 가족을 동반해 근무 중인 직원은 귀국시 가족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레지던스 호텔 등을 제공했다.

또 직원들이 한국으로 복귀했을 때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숙박권과 항공권 등 경비 및 특별휴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중동 지역 해외 수당 상향 등의 결정은 허 대표의 지시로 전격 이뤄졌다.

GS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미국과 이란 전쟁 전에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중동 5개국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었으며 전쟁 발발 후 동반가족이 있는 직원을 우선적으로 철수를 지원했다.

이후에는 본사의 위기대응 조직을 통해 주재국 대사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사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을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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