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강사 300명 참여…5월부터 현장 교육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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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교육 예비강사 설명회를 열고 사업 방향과 교육 계획을 공유했다. / 에너지공단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마을공동체 주도의 태양광 수익사업인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한 강사 양성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햇빛소득마을 교육 예비강사 설명회를 열고 사업 방향과 교육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육 사업 일정 △2026년 사업 방향 △성공 사례 △마을공동체 운영 노하우 등을 안내했다.
마을 리더 교육 강사(컨설턴트)를 희망하는 시민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에너지공단은 이달 말부터 전문 강사를 공식 모집하고, 선발 인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는 오는 5월부터 전국 햇빛소득마을 현장에 투입돼 마을 리더 대상 맞춤형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 복지에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햇빛소득마을이 지역에 안착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예비 강사들이 사업 가치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