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오규식 LF 대표 "수익성 확대·사업 경쟁력 강화…중장기 성장 전략 마련할 것"
입력: 2026.03.26 14:18 / 수정: 2026.03.26 14:18

글로벌 가속화, 전문성 강화, 투자 확대 제시
해외자산 투자 비중 확대도 강조


LF는 올해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가속화, 전문성 강화, 투자 확대 등을 제시했다. /LF
LF는 올해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가속화, 전문성 강화, 투자 확대 등을 제시했다. /LF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LF는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과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규식 LF 대표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 계획에 대해 "경제 전반에 걸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확대와 사업 근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올해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가속화, 전문성 강화, 투자 확대를 제시했다. 먼저 패션사업에서 브랜드 파워 육성에 투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브랜드 중심 경영'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가속화한다.

또 식품사업은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품목별 제조 역량을 수직계열화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카테고리별 제품 전문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신규 독점 사업권 확대 △신시장 개척 전략을 통해 'B2B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부동산금융사업은 AUM 규모의 조기 증대를 위해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기존의 오피스, 물류 이외에 주거, 시니어 호텔 등 미래 성장 섹터를 선점하여 섹터별 펀딩, 투자, 운용의 전문화를 추진한다.

동시에 데이터센터를 최대 핵심투자 섹터로 선정하여 투자시장의 주도권과 압도적 경쟁우위를 확보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인프라 투자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오 대표는 해외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와 해외 부동산 시장 진출을 통한 해외자산 투자 비중 확대도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투자는 단순 부동산 금융사업 차원을 넘어 향후 수 년간 LF의 코어 인프라 투자사업으로서 투자와 수익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LF의 기존 사업영역에서의 성장 이외에도 연관 사업 다각화와 신규 성장 모멘텀 발굴을 위해 신규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cultur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