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까지 안건 확정
6월 중 국토교통부 제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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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지난 24일 서울 협회 중앙회관에서 '제1차 법정단체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관·윤리규정 개정 등 핵심 과제 수행에 본격 착수했다. /공인중개사협회 |
[더팩트|이중삼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협회 중앙회관에서 '제1차 법정단체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관·윤리규정 개정 등 핵심 과제 수행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지난달 27일 협회의 법정단체 전환 근거가 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협회는 법 시행 이전까지 정관 개정과 윤리규정(안) 마련해야 한다.
김종호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협회의 법정단체 전환은 우리 공인중개사의 공적 책임과 역할이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사회적 눈높이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 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총 여섯 차례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오는 5월까지 관련 안을 최종 확정하고 6월 중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국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는 전문 자격사 단체로서의 제도적 기반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