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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26.03.25 15:34 / 수정: 2026.03.25 15:34

SMR 개발 주도한 원자력 대표 전문가
원전 PM 경쟁력 강화 기대


한미글로벌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이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미글로벌

[더팩트|이중삼 기자]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황주호 신임 사외이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공과대학장·부총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서 체코 신규 원전과 루마니아·이집트 원전 프로젝트 등 대규모 해외 원전 수출을 성사시켰다.

특히 한수원 사장 재임 시절에는 SMR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혁신형 SMR(i-SMR) 개발과 표준화를 주도했다. 국내 신규 원전 건설 재개·노후 원전 수명 연장 사업을 추진하며 원전 생태계 복원에 기여했다.

한미글로벌은 황주호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업계 네트워크가 회사의 신사업인 원전 PM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원전 생태계 내 협력을 공고히 하고 PM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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