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데뷔 9개월 만에 계약 연장하나…"긍정 논의 중"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3.25 10:50 / 수정: 2026.03.25 10:50
SBS '유니버스 리그' 통해 지난해 7월 데뷔
기존 4년에 3년 더한 7년 계약설
보이그룹 아홉이 전속계약 기간 연장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마카오에서 열린 2025 TMA 참석 당시 모습. /박헌우 기자
보이그룹 아홉이 전속계약 기간 연장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9월 마카오에서 열린 '2025 TMA' 참석 당시 모습.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보이그룹 아홉(AHOF)이 활동 연장에 청신호를 밝혔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당사는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 멤버 및 각 소속사와 그룹 활동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25일 오전 아홉이 F&F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기존 4년 계약에서 3년을 더 연장해 7년 전속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소속사가 긍정적 논의를 이어가는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으며 프로젝트 그룹인 아홉의 장기 활동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24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아홉은 지난해 7월 미니 1집 'WHO WE ARE(후 위 아)'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11월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을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 중국, 필리핀 등을 넘나드는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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