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기 주총 통해 모든 안건 통과
안수현 사외이사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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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했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김미섭, 허선호 대표이사 등 기존 사내이사 3인을 재선임했다. 지난해 배당은 총 6347억원 규모로 결정됐다.
24일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사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이익배당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김미섭 부회장(대표이사)과 허선호 부회장(대표이사), 전경남 사장의 재선임이 통과됐다. 앞서 국민연금에서 김미섭 부회장 등의 사내이사 연임을 반대했으나 주주총회를 통해 문턱을 넘었다.
이사회 의장인 송재용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석준희 사외이사도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다. 안 신임 이사는 한국외대 법학적문대학원 교수로 금융감독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등에서 비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감사위원회는 문홍성 위원장, 송재용, 안수현 이사로 구성됐다.
지난해 재무제표도 승인됐다.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은 13조4782억원, 세전이익 2조794억원, 당기순이익 1조5829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모두 70% 넘게 늘어난 수치다.
배당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실시된다. 현금배당 약 1742억원, 주식배당 약 2903억원, 자사주 소각 약 1702억원 등을 포함해 총 6347억원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