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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판도 바꾸나…세븐일레븐, 안 데워 먹는 삼각김밥 출시 예고
입력: 2026.03.24 08:21 / 수정: 2026.03.24 08:21

국내 최초 삼각김밥 도입한 세븐일레븐
1년여 연구개발 통해 밥 품질 혁신
내달 7일 '올 뉴 삼각김밥' 10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년여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적용해 냉장 상태에서도 갓 지은 듯한 밥맛을 구현한 올 뉴 삼각김밥 시리즈를 출시한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년여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적용해 냉장 상태에서도 갓 지은 듯한 밥맛을 구현한 '올 뉴 삼각김밥' 시리즈를 출시한다. /세븐일레븐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국내 편의점 삼각김밥의 시초인 세븐일레븐이 밥 품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한 '라이스 프로젝트(Rice Project)'를 통해 삼각김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24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가 '팀MD'를 결성해 1년여간 연구한 결과물이다. 핵심은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아도 냉장 상태에서 찰진 밥과 바삭한 김의 식감을 동시에 유지하는 기술이다.

기존 삼각김밥은 차갑게 취식할 경우 밥알이 딱딱해지고, 데우면 김이 눅눅해지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었다.

세븐일레븐은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냉장 48시간 경과 후에도 기존 대비 수분감은 5%, 조직감은 10%가량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쌀은 기존과 동일하게 도정 3일 이내의 최고 품질 '삼광미'만을 사용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7일 이 기술을 적용한 '올 뉴(All New) 삼각김밥' 10종을 선보인다. 스테디셀러 리뉴얼 7종과 함께 △새우마요 △더커진반숙란 △핫쏘이치킨 등 신규 상품 3종이 포함됐다. 특히 '새우마요'는 경영주 시식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8일부터 28일까지 세븐앱에서 '신상품 반값 체험가 이벤트'를 열어 주차별 신제품을 당일 픽업 시 50% 할인된 가격(최저가 650원)에 판매한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리뉴얼이 아닌 글로벌 협력과 국내 연구 역량이 결합된 푸드 대혁신 사례"라며 "향후 김밥, 초밥 등 전 미반(米飯) 카테고리로 기술을 확대해 편의점 푸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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