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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차세대 영상보안 기술 개발 나서…암바렐라와 맞손
입력: 2026.03.23 08:34 / 수정: 2026.03.23 08:34

AI 영상보안 기술 개발 위해 상호 협력
김동선 부사장 "협업 통한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 이끌 것"


지난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왼쪽)과 페르미 왕 암바렐라 대표(오른쪽)가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비전
지난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왼쪽)과 페르미 왕 암바렐라 대표(오른쪽)가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비전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한화비전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암바렐라(Ambarella)와 차세대 영상보안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한화비전과 암바렐라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과 페르미 왕 암바렐라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차세대 시스템온칩(SoC)을 비롯해 AI 영상보안 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비전의 첨단 영상 처리 기술과 암바렐라의 AI 역량이 결합되면 지금보다 한 단계 높은 AI 영상보안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4년 설립된 암바렐라는 보안 카메라와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에 쓰이는 AI 처리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미국 반도체 기업이다.

한화비전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술의 적용 범위를 영상보안 이외의 분야까지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주도한 김동선 부사장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암바렐라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한 지속적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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