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자녀를 2인 이상 양육 중인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다둥다둥 동글맘' 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자녀 양육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주양육자들이 여유를 갖고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회됐다. 참여자들은 티타임과 간단한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내달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성북온가족행복지원센터 2층 휴카페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간 교류와 힐링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자녀 양육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돌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유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