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대비 300% 상승
수요예측·청약 흥행 그대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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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오전 9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이중항체 및 단일항체를 제조 및 판매하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준태 신한투자증권 CIB2그룹 대표,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한국거래소 |
[더팩트|윤정원 기자] 항체 기반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다.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확인된 강한 투자 수요가 상장 직후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기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2만6000원) 대비 7만8000원(300.00%)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개장과 동시에 '따따블'로 직행했다.
당사는 앞서 공모 절차에서부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는 2333개 기관이 참여해 839.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범위인 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 이달 11~12일 이뤄진 일반청약에서도 18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약 59만건의 청약이 몰렸고, 청약증거금은 11조7000억원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