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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증권 앱 또 '먹통'?…NH투자증권 "일시적 표시 지연"
입력: 2026.03.20 08:44 / 수정: 2026.03.20 08:44

애프터마켓 전환 순간 표시 혼선…투자자 불만 잇따라

간밤 미국 증시 정규장 종료 직후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증권에서 애프터마켓 표기 전환이 지연되며 이용자 불만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
간밤 미국 증시 정규장 종료 직후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증권'에서 애프터마켓 표기 전환이 지연되며 이용자 불만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

[더팩트|윤정원 기자]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증권'에서 미국 증시 정규장 종료 직후 일부 화면 표기 이상이 나타나면서 이용자 불만이 이어졌다. 특히 애프터마켓 초입 구간에서 표시가 매끄럽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20일 새벽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호가창이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다", "애프터마켓 반영이 됐다 안 됐다 해서 수동으로 맞췄는데 계좌 잔고가 계속 원상태로 돌아갔다", "이전에도 장중 오류가 있었는데 또 멈춘 줄 알았다"는 등의 불만이 잇따랐다. 일부 이용자들은 차트가 애프터마켓이 아닌 정규장 기준으로 표시되거나 잔고 반영이 지연되는 등 화면 전환이 매끄럽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사안을 주문 장애가 아닌 '표기 전환 과정에서의 일시적 혼선'이라는 입장이다. 미국 증시 정규장에서 애프터마켓으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화면 반영이 잠시 어긋났을 뿐 실제 매매나 체결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애프터마켓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정규장 기준 화면이 일시적으로 노출된 정도"라며 "앱이 멈추거나 체결이 이뤄지지 않는 등의 문제는 없었다. 실제 주문 장애가 발생하면 즉시 공지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나무증권 관련 전산 이슈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5월에는 홈 화면에 스크립트 에러 메시지가 노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에도 회사 측은 "기본 정보 제공 화면에 한정된 문제였을 뿐, 주문과 시세 조회 기능은 정상 작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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