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1328.82대 1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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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이사가 회사의 사업 전략과 파이프라인을 설명하고 있다. /인벤테라/인벤테라 |
[더팩트|윤정원 기자]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가 공모가를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
인벤테라는 지난 11~17일 5거래일간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2100~1만6600원)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328.82대 1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95.06%(2195건)가 공모가 희망범위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인벤테라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인벤테라의 핵심 기술인 Invinity™ 플랫폼을 바탕으로 나노-MRI 조영제 신약의 적응증과 파이프라인에 확장성이 크다는 점에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인벤테라는 총 118만주를 공모한다. 오는 23~24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4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