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서 계좌조회·급여이체 등 기업 금융 업무 원스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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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아이퀘스트 본사에서 정동훤 NH농협은행 디지털부문 부행장(오른쪽)과 박원일 아이퀘스트 대표이사가 '기업 디지털경영 지원을 위한 임베디드금융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NH농협은행 |
[더팩트 | 김태환 기자] NH농협은행은 ERP(Enterprise Resourse Planning) 전문기업 아이퀘스트와 '기업 디지털경영 지원을 위한 임베디드금융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퀘스트의 '얼마에요ERP'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은 4월부터 'NH임베디드플랫폼'을 통해 ERP 내에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 주요 기업뱅킹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량 이체나 급여 지급 시 ERP 데이터와 연동돼 수기 입력에 따른 번거로움과 오류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 삼일회계법인과 핑거가 공동 개발한 ERP솔루션 '파로스(Pharos)'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스텔라(Stella)'에 'NH임베디드플랫폼'을 연계하며 임베디드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번 아이퀘스트와의 협력은 ERP 기반 금융서비스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제휴 범위 확대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NH임베디드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업 업무 환경 내 뱅킹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업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