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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홈런볼·버터링 등 두바이 디저트 5종 선봬
입력: 2026.03.17 08:47 / 수정: 2026.03.17 08:47

피스타치오 집중해 두바이 스타일 두 배로 구현
카다이프, 카라멜, 초코잼 등 제품별 특색도 조합


해태제과는 두바이 디저트를 과자로 즐기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 /해태제과
해태제과는 두바이 디저트를 과자로 즐기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 /해태제과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해태제과는 두바이 디저트를 과자로 즐기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제과업계에서 단일품목으로 두바이 디저트 맛을 담은 과자가 나온 적은 있으나, 5종을 시리즈 한번에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두바이초콜릿, 두쫀쿠 등 최신 트렌드의 핵심 재료 '피스타치오'에 집중해 해태만의 두바이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두바이 디저트를 다양한 과자로 맛보는 해태의 새로운 시도는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정식 출시 전 입맛을 테스트하는 사전 체험단(100명)도 일주일 만에 30배가 넘는 고객들이 지원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팔방미인 컬렉션은 △홈런볼 △예쓰의케이크가게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해태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두바이 디저트의 맛을 잘 녹여낼 수 있는 제품들이다.

공통적으로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인 피스타치오를 담으면서도 카다이프, 카라멜, 초코잼 등 제품별 특색있는 조합으로 각각의 새로운 매력이 느껴진다.

홈런볼은 피스타치오 크림에 카라멜을 함께 넣어 쫀득하면서 달콤한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촉촉함이 특징인 예쓰의케이크가게는 피스타치오 가루와 코코아 초코잼 층을 추가로 넣어 오독하면서도 쫀득한 맛을 살렸다.

버터링은 피스타치오에 아몬드까지 함께 품어 견과류의 고소함이 두 배다. 자유시간과 피카픽은 바삭한 카다이프까지 넣어 두바이 디저트 식감을 재현했다.

내 마음대로 DIY 조합으로 맛볼 수도 있다. 피카픽의 카다이프를 예쓰의케이크 위에 올려 폭신+쫀득+바삭 3박자도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외식 업계의 트렌드를 해태제과의 브랜드와 기술로 재해석한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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