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맞춰 서울시 초등학교 600곳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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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했다. /한화손해보험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 제작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콘텐츠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 애니메이션 네 편으로 구성했다. 주요 주제는 △불법촬영 △딥페이크 성범죄 △온라인 그루밍 △방관자와 방어자 등으로 꾸렸다. 각 편은 상황 인지와 대응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만들었다.
애니메이션을 이달 개학 날짜에 맞춰 서울 지역 초등학교 약 600곳에 배포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에 활용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업 연계를 지원한다. 학교 수업에서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한편, 한화손보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획과 제작은 BTF푸른나무재단과 공동으로 시행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아동 보호는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다"라며 "미래 세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