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에르' 브랜드 첫 실물 적용 단지
![]() |
|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오티에르 반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은 오티에르 반포 전경. /포스코이앤씨 |
[더팩트|황준익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을 통해 '오티에르 반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44㎡ 13가구 △45㎡ 10가구 △59㎡ 43가구 △84㎡ 11가구 △97㎡ 3가구 △113㎡ 4가구 △115㎡ 2가구로 구성된다.
오티에르 반포는 후분양 단지로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약 당첨자는 완성된 단지 외관과 조성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으며 입주는 오는 7월 예정이다.
오티에르 반포는 오티에르 브랜드가 실제 단지에 처음 적용되는 상징적인 사업지다. 반포·잠원 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 마감,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했다. 수전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Hansgrohe), PL 창호는 독일산 프로파인(Profine) 제품을 적용했다. 또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전 세대에 적용했으며 지하에는 가구당 약 1.5~3㎡ 규모의 개인 창고도 마련된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카페가 조성돼 입주민을 위한 상징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외관의 경우 국내 아파트 최초로 입면 디자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 패널을 적용해 건물 디자인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동시에 구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를 시작으로 강남권에 오티에르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신반포21차와 18차를 오티에르 브랜드 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반포를 시작으로 서울 핵심 입지에서 오티에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lusik@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