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플랫폼 파운드리·AIP 공급
현신균 "역량 결합해 고객 AX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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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신균 LG CNS 사장(왼쪽)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가 12일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G CNS는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와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LG CNS는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기업용 플랫폼을 각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LG CNS는 팔란티어 사업 전담 조직 FDE(전방 배치 엔지니어링)를 신설한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긴밀히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발굴, 실행한다.
특히 팔란티어 플랫폼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LG그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LG CNS는 이미 LG 계열사 한 곳의 품질 관리 영역에 파운드리와 AIP 적용을 위한 PoC(개념 검증)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LG CNS는 내부에서도 파운드리와 AIP 검증을 완료했다. 내부 적용을 통해 축적한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외부 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LG CNS의 산업 전문성과 팔란티어의 AI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AX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