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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발효유 '더 진한' 누적 판매량 4억5000만개 돌파
입력: 2026.03.12 08:45 / 수정: 2026.03.12 08:45

국내 발효유 시장 2조원…서울우유, 라인업 확대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며, 첨가물도 없어


서울우유협동조합 대표 발효유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해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 대표 발효유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해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표 발효유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해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건강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발효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지속 성장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8년 '순수'로 첫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순수'는 색소, 안정제, 향료 등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았다.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냈다.

이와 함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용량 다변화로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순수 3종(1L/1.8L/2.45L)'과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스위트 2종(1L/1.8L)' 총 5종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더 진한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해 꾸덕한 제형으로 만든 수제타입 요거트다.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플레인 맛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과일, 그래놀라, 꿀 등의 토핑을 곁들 수 있다.

올해 1월 기준 '더 진한'의 전체 누적 판매량은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의 대용량(2.45L) 제품은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그릭요거트' 역시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3% 뛰는 등 4배가량 성장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능성 발효유 제품 용량 다변화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의 유제품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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