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정기주주총회서 의결
신규 사외이사 4인 후보 상정
![]() |
| KT스카이라이프가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추천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 |
[더팩트|우지수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추천하는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및 일부 규정 변경, 사내·사외·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후보로는 조일 부사장이 추천됐다. 조 부사장은 KT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나스미디어 경영기획총괄, BC카드 경영기획총괄을 거친 통신 및 미디어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미디어 플랫폼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통신·AI, 공공성, 재무, 보안 등 각 분야 전문가 4명이 추천됐다. 통신 및 AI 분야 전문가인 장경희 인하대학교 교수는 삼성종합기술원 책임연구원, 과기부 5G 전략위원 등을 거쳐 현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공공성 분야 대표로 추천된 심미선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방통위 보편적시청권위원회 위원, MBC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재무 전문가로는 농협금융지주 부사장과 NH농협은행 부행장을 지낸 강신노 현 NH농협선물 비상임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보안 분야 전문가로는 나이스평가정보 정보보안실장을 역임한 조현장 전 실장이 후보로 나선다.
KT스카이라이프는 업무 적합성 등을 다각도로 고려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사외이사로 추천해 이사진을 새롭게 꾸릴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이사 추천 사유에 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혁신과 비전 수립 역량을 통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index@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