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분야 최고 등급…총점 99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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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어워드 유틸리티 분야에서 대상을 11일 수상했다. / 한전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전력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전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어워드 유틸리티 분야에서 대상을 11일 수상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 등급이다.
이번 시상에는 전 세계 약 1000개 기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한전의 지속가능경보고서는 첫인상, 메시지 명확성, 독창성, 서술 방식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99점을 기록했다. 전체 참가 기업 가운데 12위다.
전력산업 밸류체인을 반영한 통합 ESG 공시 범위를 확대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기존 6개 발전사에 더해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한전KDN 등 4개 자회사를 포함한 전력그룹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정보를 보고서에 담았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전의 ESG 경영 수준과 정보공개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과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전어워드는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국제 시상이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