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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반값 환전' 토스뱅크 100억원대 손실 추정…금감원 현장점검 착수
입력: 2026.03.11 10:14 / 수정: 2026.03.11 10:14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 확인

금융감독원은 11일 오전 토스뱅크 환전 오류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더팩트 DB
금융감독원은 11일 오전 토스뱅크 환전 오류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금융감독원이 토스뱅크 엔화 환전 오류 사고와 관련해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11일 오전 토스뱅크 환전 오류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로 환전할 경우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환율이 100엔당 930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절반 가격으로 떨어져 환전까지 이뤄졌다. 금융권에선 7분간 거래 금액은 200억원대로, 이 중 손실 금액은 100억원대로 추산된다.

토스뱅크는 사고 인지 직후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금감원에 보고했다. 금감원은 현재 담당 인력을 현장에 보내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금감원은 사고 원인을 파악한 뒤 검사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오류 발견 직후 조치를 취하고 있는 단계"라며 "추후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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