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소재부터 전략광물까지 한눈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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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이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52년 기술력을 선보인다. /고려아연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고려아연은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52년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고려아연은 전략광물 공급망 생산기업으로서 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방위산업 등에 필수인 핵심 소재를 생산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전시 부스는 △밸류체인 디오라마 △동박 △황산니켈·전구체 △전략광물 △미국통합제련소 △52년 기술력 △회사소개 △히스토리 글로벌 네트워크 등 8개존으로 구성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전시에서 미국 통합제련소와 전략광물존을 특화했다. 해당 존에서는 미국통합제련소에서 생산할 10여종의 비철금속과 전략광물 모형을 직접 볼 수 있다. 2D그래픽 화면에서는 고려아연이 미국에 북미 전략거점을 추가로 확보해 전략광물 최대 수요처를선점하고 한-미 공급망 협력의 모범사례로 거듭나는 비전까지 제시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본업인 제련업과 함께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