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등 방문 예정…구윤철 부총리 면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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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푸어스)가 9~11일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 협의를 벌이는 가운데 재정경제부는 구윤철 부총리와 협의단 면담을 추진한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푸어스)가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 협의를 벌인다.
재정경제부는 9~11일 S&P 연례협의단이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 협의를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연례협의단은 킴엥 탄 S&P 국가신용등급 아태총괄과 앤드류 우드 S&P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 등으로 꾸려졌다.
S&P 연례협의단은 재경부·기획처·금융위 등 정부 부처·한국은행·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방문해 경제 상황, 통상·중동발 불확실성 대응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재정정책 방향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S&P는 경제 상황 진단 등을 위해 재경부 등 주요 기관과 연례 협의를 연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연례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에 나올 전망이다.
한국 국가신용등급(전망)은 현재 S&P가 AA(안정적), 무디스 Aa2(안정적), 피치 AA-(안정적) 등이다. 최근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4월 발표됐다.
정부 관계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S&P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 추진을 포함해 연례 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ll@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