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댄스 오피스' 염혜란·최성은, 묘한 관계 변화…4종 스틸 공개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3.06 10:24 / 수정: 2026.03.06 10:24
직장 선후배에서 함께 춤추는 사이 변신
4일 개봉…전국 극장 상영 중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 제작진이 염혜란과 최성은의 관계 변화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디스테이션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 제작진이 염혜란과 최성은의 관계 변화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디스테이션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염혜란과 최성은이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서로에게 다가간다.

배급사 ㈜디스테이션은 6일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 속 염혜란과 최성은의 모습이 담긴 4종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직장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의 극적인 관계 변화 장면이 담겨 있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 분)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스페인 전통 민속 춤)'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4일 개봉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엄격한 상사 국희와 사고뭉치 후배 연경의 관계를 단번에 보여준다.

먼저 냉정하게 쏘아붙이는 국희와 달리 잔소리를 듣는 와중에도 어딘가 시큰둥하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연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묘하게 엇갈린 두 사람의 온도차가 은근한 웃음을 자아내며 작품 특유의 유쾌함을 예고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스틸에서는 묘하게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담겨 있다. 우연히 자신이 연경의 롤 모델임을 알게 된 국희는 자꾸만 그녀를 신경쓰게 되고 모두가 퇴근한 사이에 직장 생활의 팁을 다정하게 알려주는 관계로 변한다.

또 플라멩코 무리의 정열적인 퍼포먼스를 바라보는 국희와 연경의 놀라움과 낯선 설렘도 보인다. 늘 정해진 일상에 갇혀 있던 두 사람이 자유롭고 뜨거운 리듬과 마주한 순간 두 사람의 눈빛은 당혹감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호기심이 스친다.

마지막 스틸에서는 무채색 오피스 룩을 벗어던지고 강렬한 플라멩코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엇박자로 부딪히던 선후배는 어느새 같은 리듬을 공유하는 동료가 되었고 차가운 일상은 짜릿한 해방감으로 전환된다. 극적인 변화 속 두 배우의 다정하고 친밀한 에너지는 영화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지난 4일 개봉한 '매드 댄스 오피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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