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입 시 네이버페이 5만원 수령
올해 1~2월 가입자 수, 4만78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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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소기업중앙회 |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봄을 맞아 3월 한 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기중앙회는 4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이달 31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 시 네이버페이 쿠폰(5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각종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편의점·카페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다. 특히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 제도로 올해 3월 기준 재적 가입자 186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안전망이다.
노란우산 가입시 소득공제 혜택(연 최대 600만원)은 물론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 마련에 용이하고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 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또 각 지자체별로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중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희망 장려금'을 통해 월 1~3만원씩(지자체별 금액 상이) 12개월간 부금에 추가 적립도 가능하며 올해의 경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110개 기초지자체에서 희망 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올해 1~2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는 4만783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가입의 경우 올해 1~2월 실적이 1만196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 본 프로모션 및 노란우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시간·장소 제약 없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고객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안전망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