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상환 소상공인 대상
지원 범위 '중개형'까지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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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 협력하여 2026년 소상공인 재기 지원을 위한 '새출발기금-노란우산 도약지원금'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중기중앙회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과 협력하여 2026년 소상공인 재기 지원을 위한 '새출발기금-노란우산 도약지원금'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출발기금 성실 상환자가 폐업 등 경영 위기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매입형' 채무조정자에서 신용회복위원회의 '중개형' 채무조정자까지 확대하여, 채무 유형과 관계없이 정상 상환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더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15일까지 노란우산에 가입하고, 새출발기금 매입형 또는 중개형 채무조정을 정상 상환 중인 소상공인이 신청하면 10만원을 지급한다. 단 전년도 수령자는 제외한다.
신청 시 '새출발기금 상환내역확인서' 또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변제계획 이행현황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채무를 완제한 경우 '새출발기금 채무완제증서' 또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변제계획 이행완료 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이날부터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재기 사각지대를 줄인 만큼, 더 많은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