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증권 >업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현대차증권, 인호 고려대 교수 사외이사 선임…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입력: 2026.02.27 11:33 / 수정: 2026.02.27 11:33

STO·AI 전환 가속 속 블록체인 전문가 영입

현대차증권이 인호(사진) 고려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인호(사진) 고려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현대차증권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현대차증권이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인호 고려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현대차증권은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제7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디지털 금융·블록체인 전문가인 인호 고려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27일 밝혔다. 토큰증권(STO) 제도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고도화 등 증권업계를 둘러싼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기술 이해도를 갖춘 이사진 보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인 교수는 디지털 금융과 블록체인 분야의 대표적 학자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과 한국핀테크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텍사스 A&M 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이자 블록체인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책·규제 환경에 대한 이해와 기술 전문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디지털 금융 전략 수립과 신사업 발굴 과정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STO·AI 등 미래 금융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회사는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보통주 1주당 370원의 현금배당 안건을 함께 상정할 예정이다. 배당 총액은 약 229억원으로 전년 대비 주당 배당금과 총액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결산 기준 배당성향은 39.7%로 높아졌으며,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31일이다.

chris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