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식재료 살리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
전통 발효 장 사용해 깊은 식재료 맛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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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웰스토리가 3월부터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스님과 구내식당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선보이는 '셀럽테이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웰스토리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3월부터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스님과 구내식당에서 사찰음식의 정수를 선보이는 '셀럽테이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몸과 마음의 조화를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자연에서 온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사찰음식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며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선재스님과 협업해 구내식당 고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문화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에서는 육류와 오신채(파, 마늘 같은 자극적인 5가지 채소)를 사용하지 않는 사찰음식의 원칙을 바탕으로 선재스님과 공동 개발한 6종의 메뉴가 제공된다. 대표 메뉴로는 △연잎향 품은 오색간장비빔밥 △제철나물을 넣은 두부김밥 △우엉 들깨탕 △표고 떡볶이 등이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특히 전통 발효 장(醬)을 사용해 깊은 풍미를 더하고 식재료를 단시간에 볶거나 데치는 사찰식 조리법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렸다. 또한 가공식품을 배제하고 김치를 비롯한 모든 부찬까지 사찰식으로 구성해 완성도 높은 한상차림을 구현했다.
단순 식사를 넘어 사찰음식의 의미를 전달하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식당 곳곳에 '비워야 채워집니다'라는 선재스님의 메시지와 사찰음식의 의미, 채식과의 차이점 등을 담은 홍보물을 비치해 고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사찰음식의 정수를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재스님과 함께 올 한 해 전국 구내식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