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종원 '살목지', 새 포스터 공개…섬뜩한 분위기 예고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2.24 10:20 / 수정: 2026.02.24 10:20
김준한·장다아 등의 뒷모습도 함께 담겨
4월 8일 개봉
영화 살목지의 새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쇼박스
영화 '살목지'의 새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쇼박스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이 '살목지'로 들어서며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선사한다.

배급사 ㈜쇼박스는 24일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의 새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사진은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살목지로 들어선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섬뜩한 분위기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작품은 찍은 적 없는 형체가 로드뷰 화면에 포착되고 검고 깊은 물 속에 있는 존재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가운데 살목지에 들어서게 된 7명의 촬영팀이 맞닥뜨린 공포를 생생하게 그린다.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등을 통해 공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다져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이다.

먼저 이날 공개된 물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문이 담긴 포스터는 고요해 보이는 수면 아래 어떤 공포가 도사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수인(김혜윤 분)부터 기태(이종원 분)와 교식(김준한 분), 경태(김영성 분), 경준(오동민 분), 성빈(윤재찬 분) 그리고 세정(장다아 분)과 함께 아래로 차오르는 듯한 물은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를 시각적으로 드러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앞서 '살목지'는 1차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이후 과몰입을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예고편을 저속으로 재생하며 밝기를 조정해 보이지 않던 존재를 찾아내고, 포스터 속에 숨어 있는 의문의 형체를 발견해 공유하는 등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는 등 작품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 흥행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렇게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살목지로 극장가를 공포로 물들일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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