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2점→918점 상승…평균 20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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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샐러드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중·저신용자 가운데 최대 200점 넘게 상승한 사례가 확인됐다. /뱅크샐러드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뱅크샐러드는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중·저신용자 가운데 최대 200점 넘게 상승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3개월간 신용점수 850점 이하(KCB 기준)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최고 상승 폭은 226점으로 집계됐다. 신용점수가 692점에서 918점으로 상승하면서다. 해당 사례는 개인별 신용정보를 추가 반영한 이후 나타난 수치다.
신용점수 올리기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신용정보를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한다. 금융 이력과 함께 비금융·공공 데이터를 연결해 신용평가에 반영할 수 있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이른바 '씬파일러'도 보유 데이터를 제출하면 점수 산정에 활용한다.
같은 기간 850점 이하 중·저신용자의 평균 신용점수 상승폭은 20점으로 집계됐다. 회사가 자체 금리 예측 모델로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20점 상승 시 평균 1.3%p 수준의 금리 변동 가능성이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해당 서비스를 신용 및 대출관리 중심으로 개편했다. 신용점수 변동 내역과 대출 승인율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신용정보 변동 확인 시 리워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는 26일 금리인하요구권 도입 일정에 맞춰 관련 기능을 연계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 신용관리 서비스를 통한 고객 혜택이 중·저신용자에게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