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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기중앙회,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지원 가속화…870억원 투입
입력: 2026.02.23 08:19 / 수정: 2026.02.23 08:19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추진
안전·생산성 제고 위해 36개 과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총 870억원 규모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중기중앙회 전경. /중기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총 870억원 규모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중기중앙회 전경. /중기중앙회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총 870억원 규모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기부가 최근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의 핵심 과제로,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AI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지원 규모는 2026년 645억원, 2027년 225억원 등 2년간 총 870억원이며, 총 36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정부가 과제당 최대 70%의 예산을 지원하며, 중소·중견 제조기업과 AI 기술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유형은 제조 현장의 안전사고와 품질 불량 등을 직접 해결하는 '제조현장 문제해결형'과 지역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성공 모델을 만든 뒤 협력사로 확산시키는 '지역산업 육성형'으로 나뉜다. 지원 분야는 산업안전, 공정혁신, 경영혁신, 소비자 체감형 등 4대 테마와 16개 세부 테마로 구성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뿌리업종 및 협동조합 관련 과제 관리기관으로 참여해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안광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은 "실제 공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AI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현장 중심 정책"이라며 "성공 모델을 빠르게 확산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바이오 등 5개 분야에 걸쳐 10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3월경 통합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이 안내될 예정이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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