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달바글로벌, 지난해 영업익 1011억원…전년比 69% ↑
입력: 2026.02.20 11:01 / 수정: 2026.02.20 11:01

지난해 연간 매출액 5198억원 기록
올해 전사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률 21% 달성 목표


달바글로벌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공시했다. /달바글로벌
달바글로벌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공시했다. /달바글로벌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5198억원, 영업이익 1011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8%, 6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35억원, 영업이익은 25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87% 늘어났으며 시장 컨센서스인 4분기 매출 1455억원과 영업이익 248억원을 각각 12%, 2% 초과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하며 전사 매출 비중이 약 66%를 기록했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북미 지역 오프라인 점포 수를 약 3천개까지 확대하고, 해당 권역 내 오프라인 매출 비중을 25%까지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3분기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4개 신제품군 △뷰티 디바이스 △비타 토닝 라인 △헤어·바디 등 퍼스널 케어 △달바 시그니처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안티에이징(탄력) 중심의 신규 브랜드 '달바 시그니처'는 4분기 중 국내 주요 인디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목동 현대백화점 상설매장에 입점했으며 지난해 4월 런칭한 비타 토닝 라인 역시 주요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비타 토닝 캡슐 크림'은 2025년 일본 X(구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크림 제품 상위 10개에 이름을 올렸으며 '비타 토닝 아이패치'는 러시아 온라인 채널 오존과 와일드베리에서 각각 카테고리 2위, 3위를 기록했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전사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률 21%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달바글로벌
달바글로벌은 올해 전사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률 21%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달바글로벌

달바글로벌은 올해 전사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률 21%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해외 매출 비중을 70%, B2B 비중을 40%까지 확대해 수익성과 사업 구조의 균형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뷰티 디바이스, 비타 토닝, 퍼스널 케어 등 제3의 히어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달바 시그니처'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도·중동·남미 등 3개 신규 시장에서 현지 채용 및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며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달바글로벌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가 집중된 4분기 성수기 동안 주력 제품들의 주요 해외 온라인 채널 판매 랭킹이 전년 동기 대비 전반적으로 크게 상승했다"며 "북미와 유럽 오프라인 진출도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데 지난 12월 말부터 북미 코스트코 150개 매장과 얼타 전 매장에서 미스트 및 톤업 선크림 등의 주력 제품 판매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cultur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