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55명에 학용품 세트와 메시지 카드 전달
정호석 대표 "아이들 성장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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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전북 익산시 하림 본사에서 정호석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위한 선물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림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하림은 지난 12일 전북 익산 본사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물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입학을 맞이한 임직원을 축하하고 회사가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본사와 외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54명의 자녀 총 55명이다.
전달식에는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가정과 사업장으로 선물을 별도 배송했다. 입학 선물 꾸러미는 노트, 연필, 색연필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 종합세트와 인형 꽃다발로 구성됐다.
특히 선물 상자에는 정 대표의 메시지 카드가 동봉됐다. 정 대표는 편지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설레는 첫걸음"이라며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키며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림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자녀 학자금 및 경조사 지원, 휴양 시설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