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전사 안전관리 강화…24시간 감시체계 가동
![]() |
|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2일부터 이틀간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과 인천·서울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 가스공사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가스공사가 액화천연가스(LNG) 기지와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12일부터 이틀간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과 인천·서울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최 사장은 이날 작업 환경과 비상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을 전달했다.
가스공사는 14~18일을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안전기술부사장과 본부장 등 본사 경영진 중심의 안전 컨트롤타워를 상시 운영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본사 중앙통제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해 주요 LNG 생산·공급시설의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 변화에도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특별 안전 점검반도 편성해 LNG 생산·공급시설과 건설 현장의 잠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선제로 추진한다.
최 사장은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 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