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해외인증 연계…55개국 260개 기관 네트워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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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과천 본원에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시험·인증 및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경기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KTR은 과천 본원에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시험·인증 및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R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국제 규격 시험평가와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해 공동 수행한다.
국내외 조직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해외 인증 획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 네트워크 구축에도 협력한다. 유망 기업 공동 발굴도 병행한다.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해외 마케팅과 수출 교육, 진출 컨설팅 등을 통해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한 경기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험인증 인프라와 55개국 약 260개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