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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르꼬끄 협업 러닝화 '올데이 제로' 공개…"인지도 제고"
입력: 2026.02.11 08:42 / 수정: 2026.02.11 08:42

"타이어 연구개발 노하우 담아"

넥센타이어가 르꼬끄와 협업해 출시한 러닝화 올데이 제로.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르꼬끄와 협업해 출시한 러닝화 '올데이 제로'. /넥센타이어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스포츠 패션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르꼬끄)와 협업한 러닝화를 공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했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르꼬끄와 협업해 제작한 러닝화 '올데이 제로(ALLDAY ZERO)'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데이 제로는 넥센타이어 타이어 패턴 설계 기술이 적용돼 안정적 접지 성능을 제공하는 데일리 러닝화다.

넥센타이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슈프림 S' 패턴 형상을 러닝화 아웃솔(신발 바닥 부분)에 맞게 재해석했다. 러닝화는 보행과 주행 시 안정적인 착지와 균형 유지를 위해 우수한 접지력과 하중 분산이 중요하다.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야 하는 고성능 타이어 요구 조건과 맥락을 같이한다. 넥센타이어는 자사 타이어 패턴 기술을 러닝화에 적용해 이전 제품 대비 접지력을 37% 올렸다. 다양한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80여년 역사를 보유한 넥센타이어는 연구개발(R&D)을 통해 타이어 내구성·접지력·소음 저감 등 핵심기술을 발전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강한 접지력과 높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전기차에 적합한 타이어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컴파운드 개발에 인공지능(AI)기술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개발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르꼬끄와는 지난해 테니스화 아웃솔 컴파운드 개발을 통해 협업을 진행한 데 이어 2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도 트레킹화 아웃솔을 제작한 사례가 있다. 타이어 기술을 일상 제품에 적용해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는 브랜드 전략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어는 차량에서 유일하게 지면에 맞닿는 부품으로 차량의 운동 성능과 안정성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타이어 기술을 접목한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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