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루프탑 바에서 전통주와 소맥 즐기는 프로모션 진행
K푸드 안주도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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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주조가 홍대 라이즈 호텔과 협업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주전자 막걸리와 소맥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ulture Day'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평주조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지평주조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호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라이즈 호텔)'과 손잡고 한국의 로컬 음주 문화를 알리는 'K-ulture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홍대 지역 특성과 투숙객 대다수가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지평주조는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라이즈 호텔 15층 루프탑 바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 지평생막걸리와 지평소주를 활용한 '쏘맥'을 선보인다.
특히 세련된 바 분위기와 대비되는 양은 주전자에 막걸리를 담아 잔술 형태로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특유의 로컬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옛날 도시락, 떡볶이, 닭강정 등 대표적인 K푸드 안주를 함께 구성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콘텐츠를 완성했다.
호텔 루프탑에서 홍대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주를 즐기는 이색 경험은 드라마에서 접한 한국 술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투숙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객이 즐겨 찾는 호텔 공간을 중심으로 전통주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지평막걸리가 한국의 대표 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