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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지난해 매출액 3조3266억원…창사 이래 최대
입력: 2026.02.09 15:31 / 수정: 2026.02.09 15:31

'PUBG' IP 성장·신작 성과 등 주효
4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수익성 영향


크래프톤이 지난해 연결 매출액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지난해 연결 매출액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 /크래프톤

[더팩트|우지수 기자] 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3조326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 전년(2024년) 대비 22.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8% 하락한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PC 플랫폼 매출이 1조18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주력인 'PUBG: 배틀그라운드' IP가 글로벌 브랜드 협업(포르쉐 등)과 다양한 모드 업데이트로 트래픽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지난해 출시한 '인조이(inZOI)'와 '미메시스(MIMESIS)'가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힘을 보탰다.

모바일 부문 매출은 1조7407억원을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현지 맞춤형 콘텐츠로 성장세를 이어갔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역시 트래픽이 확대됐다. 기타 매출은 ADK그룹과 넵튠의 실적 반영으로 전년 대비 963% 급증한 358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98.9% 하락했다. 4분기 매출액은 9197억원으로 집계됐으나, 성수 신사옥 이전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816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이다.

크래프톤은 올해 'PUBG 2.0' 진화를 본격화하고 신규 IP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언리얼 엔진 5 업그레이드와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확대로 배틀그라운드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신작으로는 '블랙버짓', '서브노티카 2', '팰월드 모바일'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술을 게임 제작과 서비스에 접목하는 'AI for Game' 전략도 추진한다.

ind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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