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댄스 오피스', 염혜란·최성은의 유쾌한 일탈 예고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2.09 10:36 / 수정: 2026.02.09 10:36
새 포스터·예고편 공개…3월 4일 개봉
배우 최성은(왼쪽)과 염혜란의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새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디스테이션
배우 최성은(왼쪽)과 염혜란의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새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디스테이션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염혜란과 최성은이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배급사 ㈜디스테이션은 9일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의 새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배우 염혜란과 최성은은 일상의 틀을 깨고 통쾌한 반전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 분)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삭막한 사무실을 배경으로 플라멩코 스텝을 밟고 있는 염혜란과 최성은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단정한 공무원 복장과 대비되는 역동적인 동작은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벌어질 뜻밖의 사건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스텝을 밟으니 인생이 풀린다'는 문구는 플라멩코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이들의 새로운 일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디스테이션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디스테이션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24시간이 모자란 완벽주의자 공무원 국희의 일상이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흔들리는 과정을 유쾌하게 펼쳐낸다.

"칼퇴는 없다"고 호통치던 위엄은 간데없고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와 물벼락 그리고 딸 해리(아린 분)와의 갈등까지 연이어 겪으며 계획대로만 흘러가던 국희의 갓생이 걷잡을 수 없이 꼬여버린다.

여기에 강렬한 플라멩코 리듬과 함께 등장하는 '서툴러도 괜찮은 나다운 스텝이 시작된다'는 카피는 흔들린 일상에서 자신만의 박자를 찾아 나서는 국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 영화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이렇게 염혜란과 최성은의 열정과 플라멩코라는 독특한 소재가 만난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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