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코미디언 정필링이 서울과 인천 공연도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주최사 말이 되는 프로젝트는 7일 스탠드업 코미디 쇼 '엉망진창 정필링쑈'의 인천,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엉망진창 정필링쑈'는 정필링의 인생 서사를 중심으로 코믹, 음악극, 연극, 토크, 이머시브 요소가 결합된 공연이다. B급 감성과 위트를 기반으로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정필링의 연극적 서사를 축으로 전개되며 관객의 반응과 참여에 따라 매 회차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즉발적인 상황 설정에 관객 참여까지 더해지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끊임없이 이어져 큰 웃음을 유발한다.
정필링의 독창적인 매력을 앞세운 '엉망진창 정필링쑈'는 지난해 경산, 서울, 광주, 부산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됐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정필링은 인천과 서울에서 각각 2회씩 공연 개최를 결정했으며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정필링은 극단여행자 출신으로 연극 기획과 연출 경험을 지니고 있다. 이 경험을 살려 그는 음악, 연극, 코미디를 융합한 무대를 구축해 크리에이터 겸 퍼포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정필링은 정필링 온 더 웨이브(Jungfeeling on the Wave)라는 5인조 밴드로도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엉망진창 정필링쑈'는 3월 28일과 29일 인천 서구 문화회관과 4월 11일과 12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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