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735원(분기배당금 360원 포함) 현금배당(배당성향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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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그룹이 6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고 밝혔다. /BNK금융 |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8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7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억원 늘었다. 부산은행은 287억원 증가한 반면 경남은행은 174억원 감소했다. 비은행 부문은 캐피탈, 투자증권, 저축은행, 자산운용 실적 개선으로 전년보다 433억원 증가한 188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분기대비 4b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대비 20bp 개선됐다. 매 분기 건전성 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
또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 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년대비 6bp 상승한 12.34%를 보였다. 향후 보통주 자본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향후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한 대비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배당성향 28.1%, 주당 735원(분기배당금 360원, 결산배당금 37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강종훈 BNK금융그룹 CFO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보고서를 공시한 것처럼 당사의 주요 재무지표들이 개선되며 밸류업 로드맵 이행이 본격화 되고 있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저평가 구간에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 실시 하고, 배당소득 분리 과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 비중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