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공동구매 상담…217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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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4일 중소기업의 기술 홍보와 수출 연계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 전기·에너지 전시회 ‘ELECS KOREA 2026’에 참석했다. / 남부발전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 기술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공동 무대를 열었다.
남부발전은 지난 4일 중소기업의 기술 홍보와 수출 연계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 전기·에너지 전시회 ‘ELECS KOREA 2026’에 참석했다.
전시 기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발전사 공동 구매상담회 △협력 중소기업관 운영 △발전사 컨퍼런스 △홍보관 도슨트 투어 등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홍보 부스에서는 국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하고 발전공기업 현황과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집중 소개했다.
남부발전은 전시회를 계기로 발굴된 협력기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실제 사업 연계로 연결해 성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발전 6사(남부발전·한국남동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수력원자력)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217개 기업이 참여해 562개 부스 규모로 에너지 분야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