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댄스 오피스' 염혜란·최성은, 인생 전환 위한 댄스 스텝 예고
  • 강신우 기자
  • 입력: 2026.02.06 10:48 / 수정: 2026.02.06 10:48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3월 4일 개봉
염혜란·최성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디스테이션
염혜란·최성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디스테이션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염혜란과 최성은이 댄스 스텝을 밟으며 희망을 되찾는다.

배급사 ㈜디스테이션은 6일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배우 염혜란 최성은의 색다른 호흡이 돋보여 작품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 분)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스페인 전통 민속 춤)'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포스터는 삭막한 사무실을 배경으로 플라멩코 스텝을 밟고 있는 염혜란과 최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정한 공무원 복장과 대비되는 역동적인 동작이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벌어질 뜻밖의 사건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스텝을 밟으니 인생이 풀린다"라는 카피는 플라멩코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이들의 새로운 일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제작진이 꼬여버린 국희의 일상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디스테이션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제작진이 꼬여버린 국희의 일상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디스테이션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국희의 일상이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흔들리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칼퇴근은 없다"며 호통치던 위엄은 간데없고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와 물벼락, 딸 해리(아린 분)와의 갈등까지 연이어 겪으며 계획대로만 흘러가던 국희의 '갓생(열심히 사는 인생)'이 걷잡을 수 없이 꼬여버린다.

여기에 강렬한 플라멩코 리듬과 함께 등장하는 "서툴러도 괜찮은 나다운 스텝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는 흔들린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박자를 찾아 나서는 국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염혜란과 최성은의 열정과 플라멩코라는 독특한 소재가 만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아내는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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