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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문한 김정관 산업장관 "M.AX는 지역 제조업 핵심"
입력: 2026.02.05 14:00 / 수정: 2026.02.05 14:00

5극3특 지역성장 현장 방문 대구 찾아…희토류 공급망 대책 발표
지역 인재육성·지역 M.AX 등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대경권을 찾아 산업안보, 첨단산업, 인재 육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인사말을 하는 모습. /더팩트 DB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대경권을 찾아 산업안보, 첨단산업, 인재 육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김 장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인사말을 하는 모습. /더팩트 DB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대경권을 찾아 산업안보, 첨단산업, 인재 육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5극3특 지역성장 현장 방문 중인 김 장관은 지난달 22일 전북, 23일 동남권에 이어 이날 대경권을 찾았다.

김 장관은 이번 대경권 현장방문 기간 동안 희토류 관련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대구·경북지역 거점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원생들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방안, 청년들이 지역에 취업 및 정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대구 지역의 제조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기업, 유관기관 등과 제조인공지능전환(M.AX) 간담회를 하고 M.AX를 산업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대경권에 있는 연구소 등 혁신기관, 경제단체장과의 만남을 통해 대경권 산업의 잠재력과 취약점을 청취하고, 5극3특 지역성장을 위해 지역 혁신기관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기업 간담회…희토류 전략은?

김 장관은 대구에 있는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사인 성림첨단산업을 방문해 현대차, 포스코, 고려아연 등 주요 희토류 수요·공급기업 5개사 및 지원기관과 간담회를 하고 기업들의 희토류 수급 애로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정책 지원방안 및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우리 국가 경쟁력은 산업자원 안보에 달려 있고, 안정적 희토류 공급망 관리에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대구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M.AX는 지역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연결하여 M.AX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와 사업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사진은 지난해 11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SK AI Summit 2025)모습.
5일 대구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M.AX는 지역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연결하여 M.AX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와 사업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사진은 지난해 11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SK AI Summit 2025)'모습.

◆대학원생 간담회…인재 육성 방안은?

김 장관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대구·경북에 있는 대학원생과의 오찬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엔 로봇·자동차 산업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은 김 장관과 함께 청년들이 생각하는 로봇·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정부역할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대학원생들은 로봇·자동차 산업의 AI 융합을 선도할 인재양성 방안 필요성, 대학원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필요성 등 청년들이 생각하는 지원방안 등을 건의했다.

김 장관은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에서 산업으로 이어지는 정교한 인재 지원 체계가 갖추어지도록 관계부처·지방정부와 함께 인재양성 정책과 지역 산업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M.AX 간담회…지역 제조업 AI 전환은?

김 장관은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제조인공지능전환(M.AX)을 산업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지역 거점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구 디지털혁신진흥원 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 장관은 "M.AX는 지역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연결하여 M.AX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와 사업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혁신기관과 경제단체들이 정부와 함께 5극3특 지역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산업부와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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